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태임·김예원 욕설 사건 (문단 편집) ==== 추가로 알려진 내용 ==== 한편 2015년 3월 6일 [[디스패치]]에서 이와 관련해 기사를 썼다. [[http://naver.me/G3aEXyGm|#]] 예원이 무례한 언행을 했다는 이태임의 증언과는 상반되는 내용이며 이에 더해 제작진 측에서 해당 상황 분량을 공개한다고 하자 사과한 것 아니냐며 비판하는 여론이 확대되었다. 일단 당시 현장에 있던 할머니가 직접 "살짝 비린 것 같다고 말했을 뿐, 비리고 맛없다고 한 적은 없다"고 말했으며 당시 상황도 화기애애했다고 한다. 즉 디스패치의 기사대로라면 위의 일부 불성실한 태도 부분은 '''기자의 거짓말이다.'''[* 단, 같은 기사에서 할머니의 증언에 따르면 입수 이후 다른 출연자들이 아직 바다 속에 있는데 이태임이 먼저 철수한 것은 사실이라고 한다. 하지만 할머니에게 무례를 범했다는 부분은 거짓이 맞다.] 또 당시 이태임이 할머니에게 자신이 요즘 힘들다며 고민을 얘기하다가 할머니의 위로에 눈물을 보인 것을 보아 방송계에서의 연속적인 실패로 인한 [[우울증]]이 있지 않았나 추측하는 의견도 나왔다. 예원에게 '''욕설을 한 이유도 예원의 반말 때문이 아니라는 것'''이 기사를 통해 알려졌는데 당시 함께했던 루앤카니는 갑작스럽게 욕설을 해서 당황스러웠으며 성적인 욕은 없었다고 증언했다. 단, 성적인 욕이 없었다고 단언하지는 않았고 워낙 빠른 속도로 많은 욕을 해서 [[찌라시]]로 유포되던 성적인 욕과 일치하는지 아닌지는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루앤카니가 [[한국어]]를 잘 못 해서 욕도 잘 못 알아듣는다고 한 것을 보면 이 부분이 확실하진 않지만 일단 루엔카니는 ''''그런 성적인 욕은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게 사실이라면 예원 입장에선 걱정하는 마음으로 말을 건넸다가 거친 욕을 듣고 여론의 질타까지 받았으니 그야말로 날벼락 맞은 셈. 사실상 디스패치의 이 기사로 이태임-예원 관련 논란은 거의 마무리될 것으로 보였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